흔적의 글방 182

여름휴가를 다녀와서: "미션힐즈" 사장님 내외분께 / 06.08.15

안녕하세요? 오늘 아름다운 그곳을 떠나온 가족....아버님과 저희 내외, 아들 녀석 둘 기억하시는지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곳에서의 추억이 저희에겐 너무나 소중한 기억으로 오래오래 남을 것 같네요....... 작년 초 어머님을 먼저 보내시고 많이 허전해 하시는 아버님과 대입 고입 준비로 함께 시간..

흔적의 글방 2006.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