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의 글방
풍납동토성 발굴조사 20주년 기념 국제학회가 서울시 주최로 2017년 11월 30일~12월 1일 양일간 한성백제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세계문화유산 등재(백제역사지구 편입)를 위한 초석이 되는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