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의 글방
오늘 안산엘 다녀왔다. 합동분향소는 너무나 아름다운 공원 안에 있었다.
밝은 목소리로 화창한 봄을 이야기 하며 경쾌한 걸음을 내딛을 우리의 아이들이....
영정 속 아이들은 어찌 그리도 하나같이 예쁜지ᆢ아~~가슴이 터질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