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
)
)
)
)
)
)
)
)
)
)
)
)
마음에 새기는 아름다운 말 중에 "인연"이 있습니다.
오랫만에 함께한 이틀 동안의 우리의 인연은 너무나 아름답고 소중해서
돌아온 뒤에 더한 따뜻함으로 마음속에 남게 되네요.
오랫만에 뵙는 장애우학교 식구들....
언제 보아도 편안한 우리 매냐 식구들.....
정말 반가웠습니다!
많이 즐거웠고 행복했습니다!!
그 인연의 끈을 남기고 싶어 찍게된 몇장의 사진들을
각 지부별로 올려봅니다.
장애우식구들 사진은 모두 대전지부에 담았습니다.
(우리 영채씨, 확인하셔서 젬마님께도 꼭 보여주세요^^*)
매냐클럽의 사진작가님들이 참석하지 못한 관계로
아마츄어인 제가 찍다보니 미흡함이 많은 사진이네요.
그래도 추억의 한장으로 남기시길 바라는 마음 담았으니
부족하더라도 즐겁게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내년, 후년엔 더 많은 식구들이 "인연"의 대열에
동참하실 것을 믿으면서.......늘 행복하십시요^^*
< 박강성 매니아 클럽 홈피에 담았던 글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