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혜언니 떠난지 3년ᆢ
언제까지나 함께 할 줄 알았는데 3개월 아프더니 홀연히 가버렸다.
남겨진 가족이라도 있으면 이럴 때 꽃 한송이 더 놓아줄텐데...
그래도 오라버님들이 다녀가신듯 꽃송이가 싱그럽다.
언니야, 우린 눈 깜짝할 새에 다시 만나는거다,
이젠 아프지말고 늘 건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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