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이 있는 만남 민속반 모임, 선재 아트 센터 "Dal" 에서.... 아주 오래전 옛날 이야기...... 2년에 걸쳐 지리산의 오지마을로 여름 방학때 마다 답사를 갔었습니다. 그 당시엔 서울에서 그곳까지 가는 길이 지금과는 달리 참으로 험하고 멀었습니다. 머무는 동안에도 모든것이 어설퍼 온몸이 상처투성이가 .. 흔적의 글방 2008.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