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에서 부다페스트로 점점 날씨가 더워지고 있다. 다행히도 도나우강 수위는 언제 비가 왔나싶게 안정권이 되었고, 쨍쨍한 날씨만큼 부다페스트는 활기가 넘친다. 프라하에서 어제 들어와 옆지기는 학회장으로.... 오늘 부터 혼자 다니는 시간, 정신줄을 놓으면 안된다는 생각 때문인지 반나절 투어로도 어느.. 흔적의 글방 2013.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