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박강성 매냐 여름정모/ 금산 장애우 평등학교 마음에 새기는 아름다운 말 중에 "인연"이 있습니다. 오랫만에 함께한 이틀 동안의 우리의 인연은 너무나 아름답고 소중해서 돌아온 뒤에 더한 따뜻함으로 마음속에 남게 되네요. 오랫만에 뵙는 장애우학교 식구들.... 언제 보아도 편안한 우리 매냐 식구들..... 정말 반가웠습니다! 많이 즐거웠고 행복.. 흔적의 글방 2008.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