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의 글방
옆지기님이 꽃과 카드를 보내왔는데.......
요즘 다이어트 한다고 끙끙대는 저에게 힘을 준다는건지
비웃는다는건지......ㅎ
글구 제가 오히려 바~보가 된 기분......
세월이 갈수록 고단수가 되어가는 남푠.......
그래도 선물받고 좋아라하는 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