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글
*죽도록 미워지도록 사랑하였네* 詩/심 성 보 죽도록 미워지도록 사랑하였네 그것이 거짓의 삶이라도 미움으로 끝이 나는 무지개 빛 사랑일지라도 그 사람을 사랑하고 말았네 가슴으로 슬픈 삶을 죽이고 은하수 빛 눈망울로 당신을 그리워하는 아 죽어도 사랑하여 행복했다고 말할 수 있는 뜨거운 인생! 죽도록 미워지도록 한 사람을 사랑하고 말았네 당신에게로 흐르는 순한 강물이 되었네. (2006.베스트3개월*"죽도록 미워지도록 사랑하였네")중에서 alert(조인스블로그의 모든 이미지는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고 있으며,무단 도용시 불이익을 당하실 수 있습니다.);return false" ondragstart="return false" style="CURSOR: hand" onclick=javascript:BigImage_View(this); height=28 src="http://blog.empas.com/sunsetfree/3527797_240x28.gif" width=240 border=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