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어머니 생신 친정 어머니 생신이라고 늘 마음이 살가운 제부가 조선호텔 직영 "비즈바즈"에서 거하게 한턱을 쏘겠데요. 손 아랫 사람의 대접을 받으니 기분이 묘하더군요....좋으면서도 웬지....ㅎ 토요일 저녁시간은 두 타임으로 나뉘어져 있어서 시간도 짧고 손님들도 많을 것같아 일요일 저녁에 만났습니다. 그.. 흔적의 글방 2008.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