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춘고속도로를 달려서..... 지난 토요일 다음주 셋목회 모임을 위한 답사 차원의 시식겸 작은녀석 중간고사 격려차원의 점심을 "곰씨네"에서 먹고 그녀석은 독서실로, 우린 그냥 발길 닿는대로.... 개통이후 궁금하기만 하던 경춘 고속도로를 처음으로 달려 보았습니다. 출발할 때는 가까운 양평 정도까지만 가보자 했는데 그만 .. 흔적의 글방 2009.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