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납토성 유적발굴지 공개 2009.05.07 채승우 5월7일 풍납토성 유적발굴지 경당지구에 대한 현장설명회가 열렸다. 206호 건물터의 나무 기둥이 있던 자리(가운데 부분)를 살펴보고 있다. /채승우 기자 rainman@chosun.com 역사의 흔적따라 2011.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