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일곱빛깔 무지개로
내 마음 살포시 사랑으로 가득 채운
당신 당신을 정말 사랑해서 미안해요
메말랐던 가슴에
촉촉히 젖어오는 새벽 이슬처럼
내 마음에도 그리움 한잎으로
사랑의 행운처럼
늘 가슴 설레이는 마음
당신을 너무 사랑해서 미안해요
지금두 당신 생각하면
곧 눈물이 흐를 것 같습니다.
당신 사랑하는 마음 죽을 때까지
내 무덤 속으로 가져 갈래요
지금
이 순간에도
당신이 내 곁에 있는 느낌
당신 아시나요?
얼마나 사랑하는지
함께 숨 쉬는 동안
정말 행복하고 사랑합니다
사랑은 아프지 않아도 눈물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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