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모델하우스에서 본 2007 달라진 인테리어 인테리어 전문가들이 시공한 감각 넘치는 공간~
Living Room
▼ 01 휴먼시아 경남 아너스빌 44평형 고급스러운 블랙, 그레이, 골드 컬러로 꾸민 모던한 분위기의 거실. 조명박스를 설치해 천장이 높아 보이는 효과를 냈으며, 간접조명을 달아 밝고 아늑한 분위기로 꾸몄다. 모던한 디자인의 블랙 가죽소파를 ㄱ자로 배치하고 그레이 계열의 쿠션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바닥은 메이플 컬러의 마루를 깔아 산뜻한 분위기를 냈다.
▼ 02 휴먼시아 어울림 43평형 클래식한 디자인의 몰딩과 화사한 앤티크 가구로 멋스럽게 꾸민 거실. 한쪽 벽면에 책장을 짜 넣어 서재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천장 곳곳에 설치한 간접조명과 바닥에 깔린 러그로 아늑하고 포근한 분위기를 냈다.
▼ 03 휴먼시아 현대 38평형 원목 마감재를 이용해 편안하면서 세련된 느낌을 냈다. 소파, 러그, 테이블을 아이보리톤으로 통일해 공간을 넓어 보이게 하는 효과를 냈으며, 반대쪽 벽면은 자연스러운 원목의 질감이 살아 있는 벽장식을 짜 넣어 내추럴한 느낌을 더했다.
▼ 04 휴먼시아 푸르지오 32평형 화이트와 블랙을 컨셉트로 심플하면서 세련되게 꾸민 거실. 화이트와 짙은 퍼플 컬러 가죽소파를 매치해 모던한 분위기를 냈으며 한쪽 벽면에 블랙 아크릴 패널과 선반을 짜 넣어 실용적이면서 세련된 분위기를 더했다. 블랙 도트무늬 화이트 액자로 갤러리같은 거실을 완성했다.
▼ 05 휴먼시아 38평형 소파 뒤 벽면에 나뭇결이 그대로 살아 있는 자재를 시공해 자연주의 느낌을 살린 거실. 베란다를 터서 거실을 확장하고 밝은 톤의 바닥재를 깔아 공간이 훨씬 넓어 보인다.
▼ 06 휴먼시아 데시앙 32평형 복층 구조로 설계된 거실로 천장에 화려한 샹들리에를 달아 이국적인 멋을 냈다. 거실 전체를 베이지톤으로 맞춰 편안하고 안락하게 꾸민 것이 특징. 바닥에는 내추럴한 컬러의 원목마루를 깔아 차분하면서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난다.
Kitchen
▼ 01 휴먼시아 38평형 ㄱ자 주방과 아일랜드 작업대로 동선을 줄여 편리함을 더한 주방. 주방 한쪽 벽면 전체에 수납공간이 넉넉한 장을 짜 넣어 실용적으로 꾸몄다. 내추럴한 나무 질감에 아이보리톤의 주방 가구를 매치해 편안하고 깔끔한 느낌을 냈다.
▼ 02 휴먼시아 데시앙 32평형 전체를 화이트톤으로 통일하고 긁힘이 적어 오래 사용할 수 있는 하이글로시 소재를 사용해 장식성과 실용성을 살린 주방. 가스오븐레인지와 냉장고가 빌트인되어 있어 주방이 한결 넓고 깔끔해 보인다. 주방 벽면은 카키 톤을 매치해 안정감을 주었다.
▼ 03 휴먼시아 푸르지오 32평형 블랙과 화이트 컬러를 이용해 세련되고 모던하게 꾸민 주방. 독특한 문양의 블랙 타일로 포인트를 주고 ㄱ자로 아일랜드 작업대를 짜 넣어 공간의 활용도를 높였다. 싱크대 상부장에 옅은 블랙 유리를 달아 답답함을 없애고 손잡이가 없는 디자인으로 깔끔함을 더했다.
▼ 04 휴먼시아 현대 38평형 싱크대 상부장은 화이트 컬러로, 하부장은 레드 컬러로 시공해 깨끗하고 경쾌한 분위기를 냈다. 싱크대 상판을 대리석으로 시공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한 것이 특징. 주부의 작업동선을 줄인 ㄱ자형 주방으로 냉장고, 가스레인지, 식기세척기 등이 빌트인되어 있어 깔끔하고 넓어 보인다.
▼ 05 휴먼시아 경남아너스빌 44평형 깔끔한 블랙 타일과 은은한 광택이 나는 스틸 소재의 싱크대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싱크대와 식탁 사이에 아일랜드 작업대를 만들어 사용이 편리하도록 했다. 식탁 뒤쪽에는 모로코풍 거울을 달아 공간이 넓어 보이도록 한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 06 휴먼시아 어울림 42평형 짜임새 있는 ㄱ자 주방. 싱크대 상판을 대리석으로 시공하고 대리석 문양의 타일을 붙여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싱크대 한쪽 벽면에는 상부장 대신 밝은 컬러의 벽지를 바른 뒤 거울을 달아 색다르게 꾸몄다.
Bedroom
▼ 01 휴먼시아 어울림 42평형 독특한 디자인의 침대와 앤티크한 조명, 커튼 등으로 아늑하고 클래식하게 꾸몄다. 패브릭을 같은 톤으로 통일해 편안한 느낌을 준다. 침대 헤드쪽 벽면에는 화려한 무늬의 패브릭으로 포인트를 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냈다.
▼ 02 휴먼시아 38평형 내추럴한 원목 소재의 마감재와 전통미가 느껴지는 소품들로 편안하게 꾸민 침실. 은은한 멋이 풍기는 자연 질감의 벽지를 발라 편안함을 더했다. 코너에 수납장을 짜 넣어 자질구레한 물건을 효율적으로 수납할 수 있도록 했다.
▼ 03 휴먼시아 푸르지오 32평형 아이보리 컬러의 편안함과 심플한 디자인의 매치가 돋보인다. 안정감을 주는 아이보리 벽지와 화이트워시 원목마루로 깔끔하면서 아늑한 분위기를 냈다. 모던한 화이트 침대에 빅사이즈 블랙 헤드로 포인트를 줘 세련된 멋을 더했다.
▼ 04 휴먼시아 경남 아너스빌 44평형 침실 창쪽에 침대를 배치해 호텔 같은 분위기가 나도록 꾸몄다. 모던하면서 감각적인 브라운과 블랙 컬러를 기본으로 사용하고 애니멀 프린트 패브릭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침실 한쪽에 가벽을 세워 파우더룸과 드레스룸을 만든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 05 휴먼시아 데시앙 32평형 침실 한쪽 벽면 전체에 붙박이장을 짜 넣어 깔끔하게 꾸민 거실. 은은한 광택의 실버를 기본 컬러로 하고 고급스러운 블루 컬러의 플라워 프린트 침구로 포인트를 주었다. 바닥에는 따스한 느낌을 주는 러그를 깔아 아늑한 분위기를 더했다.
Bath Room
▼ 01 휴먼시아 38평 세련된 그레이 계열의 타일로 심플하게 꾸민 욕실. 빅사이즈 플라워 프린트가 새겨진 타일로 세련미와 장식성을 살렸다. 욕실이 좁을 때는 바닥을 짙은 컬러의 타일로 시공하면 공간이 훨씬 넓고 정돈돼 보인다.
▼ 02 휴먼시아 푸르지오 32평형 밝은 베이지 계열의 타일로 전체를 시공하고 세면대 벽면에 블랙 타일을 붙여 공간감을 살렸다. 욕조 벽면에는 톤을 낮춘 브라운 컬러 타일을 두 줄로 장식해 밋밋함을 없앴다. 수납장 문을 거울로 만들면 좁은 욕실을 넓어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다.
▼ 03 휴먼시아 경남 아너스빌 44평형 세련돼 보이는 베이지 컬러 타일로 마감하고 간접조명을 달아 아늑한 공간으로 꾸몄다. 한쪽 벽면에 모던한 수납장을 짜 넣고 상부장과 하부장 사이에 세면대를 설치해 공간의 효율성을 높였다. 간접조명을 달면 욕실이 더욱 밝고 넓어 보인다.
▼ 04 휴먼시아 현대 38평형 경쾌한 오렌지 컬러 타일로 포인트를 준 욕실. 좁은 욕실을 넓고 환하게 만드는 화이트 타일로 전체를 마감하고 벽면은 펄이 든 화이트와 오렌지 컬러 타일을 시공해 밝고 생동감 있게 연출했다.
▼ 05 휴먼시아 어울림 42평형 욕실에 유리 파티션을 설치해 좌식 욕조와 샤워부스를 따로 두었다. 벽면은 아래쪽만 대리석무늬의 블랙 타일로 마감해 안정감을 주고 간접조명을 달아 편안한 분위기를 냈다.
▼ 06 휴먼시아 데시앙 32평형 유리 파티션으로 샤워부스를 만들고 모던한 블랙 타일로 포인트를 주었다. 좁은 욕실의 공간감을 살려주는 화이트 타일로 마감하고 블랙 타일로 포인트를 줘 세련되면서도 답답해 보이지 않도록 꾸몄다. |
출처 : 판교 모델하우스에서 본 2007 달라진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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