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하...성년이 되다 하늘이 높고 맑았던 어제 우리집 큰녀석이 성년의 날을 맞았습니다. 이제 방년 스무살..... 그냥 듣고 부르기만 해도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 부럽고도 아름다운 나이..... 요 며칠새 어버이날에다가 아버님 생신, 그리고 큰녀석 생일까지 꽃과 케�이 넘쳐나던 끝이라 예쁜 노란장미 .. 흔적의 글방 2007.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