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여행....긴 여운 : 부여, 지도교사 워크샵을 다녀와서 짧은 여행 ....긴 여운 : 부여, 지도교사 워크샵을 다녀와서 "儉而不陋 華而不侈" 검소하지만 누추하지 않고 화려하지만 사치스럽지 않다는 백제를 한마디로 함축한 이 구절이 언제부터인가 마음 가득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는 중용의 미덕과 함께 배려와 여유라는 또 다.. 흔적의 글방 2011.07.14
110706 부여, 지도교사 워크샵 2011년 7월 6일 수요일, 송파문화원 문화유산해설사 선생님들과 전래놀이지도자회 선생님들의 부여답사가 아침 일찍부터 진행되었습니다. 다함께 해서 더 즐겁고 행복했던 시간들!!!! 서로를 조금씩이나마 더 이해하고 사랑하게 된 좋은 기회가 아니었나 싶어요. 부여박물관 관람과 칠지도 탑본 만들기.. 사진으로 보는 역사탐방 2011.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