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카페] 고운님 오시는길......분당 율동 갑자기 날씨가 추워진 오후시간 "산수화"에서 식사후 나온 냉 오미자 탓에 모두가 따뜻한 것이 그리워진 상황이라 조금 더 안쪽에 위치한 "고운님 오시는 길"로 자리를 옮겨 절절 끓는 방바닥에 앉아 전통차 한잔씩을 마셨습니다. 여기 저기 어머님들 모임 마다 수능에 대한 이야기들이 .. 맛집 멋집 2008.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