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맛에......ㅎ 요즘들어 부쩍이나 두 아들녀석들이 시키지도 않은 설겆이를 서로 하겠다고 줄을 서네요...참^^* 안하던 짓을 하면 괜히 모든게 다 의심스러워지는 법 무슨 연고인지 궁금증이 발동하고.... 1월 연초부터 이게 웬 횡재인가 싶다가도 다들 왜 그러삼?? 작은녀석이 입이 간지러워 못참고 실토를 합니다. 아.. 흔적의 글방 2011.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