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네 얼굴을 보고 반가운 엄마^^*
wowjenny
2008. 11. 18. 17:48
제목 : 네 얼굴을 보고 반가운 엄마^^ |
오늘도 하루가 저물어가는구나. 어제부터 갑자기 추워져서 고생이 많겠다. 항상 몸조심하고 어디 아픈데는 없는거지? 인물이 다 훤하다^^ 잠깐 아침만 드시고 출근하셨는데 오늘 치료중이던 치아 하나를 금니 씌우는날이기도 해서 칫과도 들리신다는구나. 준원이는 전국학력평가 보는 날이라 지금 마지막 스페인어 보고 있을거고 |
081118 17:20